말레이시아 빵은 맛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맛있어요~~^^ 다양한 빵에 대한 리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쇼핑하는 미드밸리 메가몰의 빵집에서 빵들을 골라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1링깃은 지금 30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이색적인 빵들 ​ ​ 매장도 깔끔하죠? 정말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빵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코로나 끝나고 여행가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라벤더 : https://goo.gl/maps/DNXFneucKBcPFQnu6 라보헴 : https://goo.gl/maps/zfmmTZJ4ue2ceUeq9 운영시간은 두 매장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딤섬하면 딘타이펑. 쿠알라룸푸르 유명 쇼핑몰에는 어김없이 있는 곳. 역시 샤오롱바오!~ ​ 유튜브 채널에서 더 상세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말레이시아의 중국식 국수. 판미. 본래는 중국 음식이죠. 말레이시아에서 대부분 한국인의 입맛에 너무 맞는 다는 음식들은 대부분 중국음식입니다. 예전에 백종원 대표가 페낭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페낭의 술탄이 유일한 중국인이죠. 그만큼 말레이시아에서는 중국계가 경제권을 쥐고 있어서 중국 음식이 대세를 이룹니다. 그중 단연 압도적인 것이 이 판미인데요. 1. 면을 종류별로 고를 수 있다. 수제비 형태부터 소면형태까지 2. 육수를 고를 수 있다. 닭, 생선등의 육수부터 그 매운맛까지 고를 수 있다. 이 두가지가 가장 큰 특징이 있어서 주문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더러운 판미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플라스틱 그릇에 주기도 하죠. 그런 곳은 절대 저는 가지 않습..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우리는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힘이 되는 글귀들로 짧은 영상들을 제작해서 모았습니다. 잠깐이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삶이 최고의 삶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우리는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힘이 되는 글귀들로 짧은 영상들을 제작해서 모았습니다. 잠깐이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삶이 최고의 삶입니다.

아리카커피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 190-1 2동 1층 101호,127호 편안한 것이 최고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카페를 가면 편안함이 최고같습니다. 물론 편안함의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겠죠. 사실은 파주의 카페들을 많이 가지만 도심속에서도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의 카페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로스팅하고 블렌딩하고 추출한다. 출처 입력 여기 아리카커피는 요즘 유행처럼 로스팅기계를 직접 운영합니다. 아무래도 원두가 신선해야 하죠. 커피라는 것이 카페의 본질은 커피의 맛이 아닐까요? 잘 아시듯이 로스팅이 끝나고 블렌딩까지 마치면 그라인딩 하는 순간에 바로 맛의 정점을 치고 그 다음부터는 산미가 떨어지죠. 로스팅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넓고 쾌적하다. 짬을 내서 노트북 펴기가 좋다. 눈치도..